나다움레터
나다움은 재능과 동격이다. 나답게 사는 사람 중 자신의 재능을 꽃피우지 않은 사람이 없다. 그런데 나의 재능이 무엇인지 모르겠다는 사람이 너무 많다.
청소, 정리정돈, 자료검색, 자료정리, 스타일리스트, 메이크업, 서빙, 독서, 강의자료만들기, 요리, 레고조립, 그림그리기, 노래하기 등 어떤 분야에서든 남들보다 쉽게 하는 것이 있다면 그건 분명 '재능'이다.
자신의 재능은 '나라면 이렇게 할 수 있을거 같은데' 라고 생각이 되는 분야에 숨어 있다. 남들은 몇 시간 낑낑거리며 처리하는 일을 누군가는 30분만에 뚝딱 해치운다면 분명 '재능'이다.
남들은 엉덩이가 아프고 좀이 쑤셔 한 시간도 집중 못하는 것을 누군가는 하루 왠 종일 한자리에 앉아 처리한다면 분명 '재능'이다.
그런데 왜 우린 그런 능력을 재능이라 여기지 않을까? 성과가 없기 때문이다. 다른말로 돈을 벌 수 있을만큼 능력을 갖추지 않았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그 별볼일 없어 보이는 나의 재능이 '진정한 재능'이 되려면 어떻게 하면 될까? 성과를 내면 된다. 그것으로 돈을 벌면 된다.
결론적으로 '진정한 재능'은 믿고 버티면 된다. 그렇게 꾸준히 하다보면 주변에서 '너 정말 재능(소질) 있구나!' 라는 소리를 듣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