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다움레터
교회나 절을 가거나,
강의 듣거나 책 읽는 것은 쉽다.
수동적이기 때문이다.
신의 말씀대로 살아가고,
강의와 책 내용대로 사는 일상은 어렵다.
능동적이기 때문이다.
수많은 배움은 무엇을 위한 것인가?
일상을 풍요롭게 하기 위해 어떤 배움이 더 필요할까?
과거를 통해 성찰하고,
미래를 보고 꿈을 꾸지만,
내가 나로서 존재하는 것은
지금 이 순간 뿐이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