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치심 극복에 반드시 필요한 것

나다움레터

by 안상현


자존감은 나다운 삶의 토대를 만듭니다.

자존감이 무너진 상태에서는
의미도, 가치도 느낄 수 없기 때문입니다.

자존감을 떨어뜨리는 주범은 수치심과 죄책감입니다.
수치심은 자신에 대한 평가에 초점을 맞추고,
죄책감은 자신이 행한 일에 초점을 맞춥니다.

오늘은 수치심에 대해 좀더 알아볼게요.

수치심에 관련된 단어는
'부끄러움, 수줍음, 당황, 창피,
모욕감, 초라함, 굴욕 등' 입니다.
타인에 비해 약하거나 열등한 감정에 대한 반응입니다.

수치심은 어린 시절의 영향이 큽니다.

같은 행동을 하고도
어떤 부모는 아이를 자랑스럽게 대하고,
어떤 부모는 부끄럽게 대하기 때문이죠.
상대가 나를 어떻게 대하느냐에 따라
수치심의 반응이 달라집니다.

어른이 되어도 마찬가지입니다.

같은 실수나 실패를 하더라도
'다시 용기를 내라고 격려'해주는 사람이 있고,
지적과 비난, 모욕감 등 수치심을 느끼게 해서
자존감을 무너뜨리고
결국 나다움 마저 상실하게 만드는 사람도 있습니다.

수치심은 스스로 극복하는 방법도 있지만
우선 필요한 것은
충분히 따뜻한 에너지를 공급 받는 것입니다.
내가 안전하다고 느낄만큼.

이들에게는 새로운 도전보다
실수나 실패해도 괜찮다는
수용, 허용, 인정, 관심이 더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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