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능 발견 노하우(자녀편)

나다움레터

by 안상현

저도 5살 딸을 둔 아빠로서 재능 발견에 관심이 많습니다.

우선 두 가지 방법으로 정리해봅니다.


첫 번째: 검사 방법


1. IQ 검사

지능지수를 알아보는 검사 방법입니다. 처음 개발된 이유는 부적격 아이들을 골라내기 위해 만들었는데요. 미국으로 건너가 오히려 머리 좋은 아이들 발굴하는 목적으로 변화됩니다.


지금도 아이큐 높으면 일단 공부 잘하겠다는 생각을 가질 정도로 부모님들이 관심이 있죠. EBS 메타인지 방송을 보면, 학습능력에 미치는 영향이 아이큐는 25% 미만이고, 메타인지 능력은 40%라고 하더군요. 공부 잘하게 하려면 메타인지 능력을 높여주는 것이 필요합니다.


2. 다중지능

하버드대 하워드 가드너 박사가 개발한 다중지능 검사가 있습니다. 아이큐라는 지능검사 외에 8가지로 세분화한 점이 특별한데요. 언어지능, 논리수학지능, 공간지능, 음악지능, 신체지능, 대인관계지능, 자기성찰지능, 자연친화지능으로 구분합니다.


기타 여러 검사가 있습니다. 검사결과를 무조건 신뢰하기 보다 재능을 발굴하는 데 참고자료 정도로 살펴보기를 권합니다.



두 번째: 관찰 방법


<홈스쿨대디>를 쓴 김용성 작가님이 소개한 내용인데요. 아이들이 지루한 시간을 보내는 방법이 세 가지라고 합니다. 손을 사용해서 도구를 잘 다루는 유형, 사람들 관계에 관심이 많아 사람을 잘 다루는 유형, 그리고 지식이나 정보 등 머리 사용하는 것을 좋아해서 정보를 잘 다루는 유형입니다.


커가는 아이들을 평소에 옆에서 관찰하면 이 중 한가지를 재능으로 사용할 것입니다. 결국 검사방법과 관찰방법은 타고난 재능을 기반으로 한다. 그래서 타고난 재능이란 의미로 '나다움이 곧 재능이다'라고 저는 강조하는 것입니다.


#나다움이재능이다

#나를알면세상이보인다

#나다움인문학교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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