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다움레터
내 앞에 펼쳐진 세상은 내가 만든 것이라고 합니다. 참으로 이해하기 어려운 말이지만, 곱씹어 볼수록 맞는 내용입니다.
난 아무런 잘못도 하지 않았는데, 나에게 다가오는 상황은 너무 고통스러워요. 때론 억울하고, 때론 분하고, 때론 배신 당했다고 여겨지기도 합니다. 그럼에도 지금 내 앞에 놓인 세상이 내가 만든 세상이라고 여길 수 있을까요?
지금 당장은 이해하지 못해도 괜찮습니다. 곧 때가 될 것입니다. 또 다른 책을 통해, 또 다른 강의를 통해, 그리고 또 다른 사람을 통해 이 진리는 계속 전해져 올 것이기 때문입니다.
나의 마음이 지금 괴롭고 힘든 이유가 정말 내 앞에 있는 사람 때문일까요? 그 사람이 사라지면 나의 괴로움과 고통은 영원히 사라질까요? 혹시 힘든 마음을 내가 꼭 부여잡고 있는 것은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나다움레터608호
#인생말고하루
#나를알면세상이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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