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다움레터
나를 공부하는 첫번째 이유는 내가 어떤 '작은 나'의 모습으로 살아가는지 이해하기 위함입니다. 그리고 나를 공부하는 두번째 이유는 내 안에 '큰 나'가 존재함을 깨닫기 위함입니다.
'작은 나'로서 살아가는 모습이 제각각이듯, 내 안의 '큰 나'를 만나는 방법도 제각각입니다. 누군가는 책으로, 누군가는 명상으로, 어떤 이는 요가로, 어떤 이는 달리기로, 어떤 이는 강의로, 어떤 이는 스승과 멘토를 통해 만납니다.
'큰 나'를 만난 사람은 늘 '작은 나'를 보듬고 사랑합니다. 마치 부모가 자식을 대하는 듯. '큰 나'로 살아가는 사람은 외부에 의존하지 않고 내 안에 있는 그분을 지속적으로 느끼려고 합니다.
문제의 발단도 내 안(작은 나)에서 나오고, 그 문제를 해결하는 솔루션도 내 안(큰 나)에 있다고 믿기 때문입니다.
내가 하는 생각, 감정, 마음을 모두 '큰 나'와 연결지어, 느끼고 표현하는 것이 '큰 나'로 살아가는 것입니다. 진정한 나다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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