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다움레터
요즘처럼 힘든 시절이 장기화 되면 긍정적인 사람도 부정적인 상황에 쉽게 놓입니다. 주변에 부정적인 사람이 더 많아지기 때문입니다.
부정적인 사람은 쉽게 드러나지 않습니다. 이들은 모든 상황을 객관적이고 지적으로 바라보는 듯 보이지만, 가만히 내용을 드려다 보면 조금씩 발견할 수 있습니다.
부정적인 사람은 코로나 때문에 어렵다고 합니다. 백신이 공급되는 것에도 불만입니다. 저금리는 금리가 낮다고 불만이고, 막상 금리가 오르면 오른다고 불만입니다. 신제품을 개발한다고 하면 안되면 어떻게 하냐 걱정하고, 막상 제품이 개발되었다고 하면 잘 팔리겠냐고 걱정합니다.
부정적인 사람도 나름 역할이 있습니다. 좋게 보면 신중함이죠. 하지만 신중함은 계획을 수립하는 단계에서는 효과적이지만, 계획을 마치고 실행하는 단계에서는 커다란 장애가 됩니다.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이나모리 가즈오 회장은 말합니다. 낙관적 구상 -> 비관적 계획 -> 낙관적 실행. 지금보다 나아질 미래를 상상할 때는 낙관적으로, 구체적 계획을 수립할 때는 최악의 상황까지 고려하는 비관적으로, 계획 수립 후에는 잘되리라는 믿음으로 오늘 하루 최선을 다한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