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다움레터
평소 감정을 느끼고 표현하기를 잘하는 사람이 있다. 반면 무슨 감정인지 잘 모르고, 그 감정에 대해서 표현하는 방법도 모르는 사람이 있다.
내가 어떤 사람인지 아는 것이 우선이다. 감정을 느끼고 표현하는 방법은 배울 수 있는 영역이다. 서툴더라도 자주 하다보면 익숙해질 수 있다.
감정 에너지를 잘 다루는 사람은 상대방에게 감정 관련 질문을 잘한다. 덕분에 감정에 대해 잘 모르던 사람도 조금씩 배우게 된다. 반면 감정을 잘 못다루는 사람은 그와 관련된 질문도 못하고, 본인이 질문을 받아도 대답하기 곤란해 한다.
어린 시절 아이들에게 무엇보다 중요한 교육이 감정 코칭이다. 부모의 시범을 통해 아이들은 감정을 느끼고 표현하는 방법을 습득한다. 나아가 또래 집단에서도 소통하는 법을 터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