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사를 찾을 때
경력이 쌓이고 커리어 계발을 할 때
다른 사람은 어떻게 하나 참고하게 마련이다.
참고를 해서 좋은 건 따라하고
내 스타일이 좋으면 고수하고.
많은 강사들이 자신의 커리어를
어디에서 강의했다로 어필한다.
롯데백화점, 포스코, 삼성 등
그것은 강의한 곳의 밸류(가치)가
마치 강사의 가치인 듯 포장되기도 한다.
그런데 우리가 봐야 할 건
어디서 강의했느냐보다 어떤 주제로 강의했느냐.
그런데 생각보다 많은 강사들이
'어떤 주제'로 강의했는지는 잘 써놓지 않는다.
'어디서' 강의했는지만 브랜드 로고를 따와 나열할 뿐.
그러니 만약 강사를 찾거든 어떤 주제로 강의했는지를 보고
그 주제를 찾지 못한다면 물어보고 섭외하는 것이 좋다.
이건 약간 주제 넘는 발언일 수도 있지만
좋은 강사들은 어디서 강의했는지랑 같이 어떤 주제로 강의했는지도
알 수 있게끔 커리어를 노출한다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