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고 있었는데 6월 말이라
<주말엔 옷장 정리>와 <문제는 옷습관>에 대한 인세가 들어왔다.
에헤헤- 물론 적은 금액이지만
창작물에 대한 금전적인 소득은 언제나 기분이 좋지요.
그래도 책 낸 출판사들이 건재해서 다행.
그리고 인세도 잘 챙겨주어서 다행. <= 당연한 건데 기사 보니 그렇지도 않아서.
엑스퍼트 시작하고 나서 코칭이 꾸준히 들어올 줄 알았는데
또 안 들어오네. 코치 시무룩.
코칭도 많이 하고 싶고
217 미니멋 프로젝트도 매달 10명씩 꽉 채워서 하고 싶고
Her心탄회 옷수다 오프라인 모임도 신청자가 꾸준해서 매달 진행하고 싶고 그런데
내맘같지가 않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