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랜서나 1인기업은
일이 많이 들어오는 게 가장 중요하다.
일이 많이 들어와야지만
그 중에 내가 좀 더 잘 할 수 있는 일
의미있게 느끼는 일을 골라 하거나
아니면 많은 일을 처리함으로써 역량을 키울 수 있으니까 말이다.
위의 두 가지가 안 되는 1인기업은?
스스로에게 미션을 줄 수 있어야 한다.
그런데 내가 최근 깨달은 건
나는 스스로 미션을 주는 사람이라 생각햇는데 그게 아니었다.
스스로에게 주는 미션이란,
짧은 시간에 쉽게 할 수 있는 것이 아니더라.
예를 들어 내 체력이
7의 근력 운동을 소화할 수 있는데
매일 4의 운동만 하게 된다면 근육은 더 이상 자라지 않을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7의 근력 운동을 소화할 수 있다면
적어도 7 또는 8 이상의 운동을 해야한다.
스스로에게 주는 미션도 마찬가지.
내가 너무 쉽게 할 수 있는 미션은
나의 역량 근육을 키우는 데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는 거였다.
내가 하기 귀찮고, 손이 많이 가고, 시간이 많이 드는 그런 미션을 해야
내가 좀 더 업그레이드되고, 스스로도 뿌듯하다고 느낄 수 있는 것.
와......그동안 스스로에게 끊임없이 질문했는데
그래도 이렇게라도 깨달으니 다행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