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 일도 안 일어나면 슬픈 거고. 누군가가 후원을 해준다면 기쁜 거고.
콘텐츠 유료화에 대한 고민 끝에
후원방식을 먼저 도입해보기로 결정했습니다.
투네이션이라는 후원 시스템이 있지만
몇 단계를 걸쳐야 하는 것만으로도 약간 번거로움이 있어서
우선은 다른 방식으로 실험을 해보고자 합니다.
저는 제가 밥벌이로 추구하는 코칭/교육/콘텐츠 3가지 방식으로
돈을 벌 때마다 이 일이 사람들에게 필요한 일이구나라는
반응과 인정, 관심을 얻을 때 힘이 나더라구요.
그래서 느끼죠. 나는 꼬마(는 아니지만) 자동차 붕붕같다.
이거 80년대(옛날;;) 만화라 모르는 분도 있을테지만
저 꼬마자동차 붕붕이 기운이 없을 때 꽃향기를 맡으면 힘이 세집니다.
악당을 물리치거나, 어려운 일을 해결할 때 꽃향기는 붕붕에게 큰 힘이 되지요.
누구는 그렇게 말하겠지요.
"후원? 그거 안 될 걸. 공짜 콘텐츠에 누가 돈을 써?
사람들은 일단 공짜로 얻으면 자기 돈은 안 내려고 한다고.
일단 유료로 해야 아쉽고, 궁금한 사람들이 돈을 내지."
저도 일부 그렇게 생각하는 측면이 있습니다.
그래서 후원 방식이 어떤 결과를 초래할지는 모르겠어요.
아무 일도 안 일어나면 슬픈 거고. 누군가가 후원을 해준다면 기쁜 거고.
여튼, 제 일이고 제 삶이니까 이런 식으로 또 한 가지 시도를 해보는 것에 의의를 둡니다.
글쓴이
행복한 옷입기 코치 이문연
옷문제 해결을 돕는 코칭/교육/콘텐츠 <행복한 옷입기 연구소> 운영 중
https://cafe.naver.com/awesomeac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