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결제 시스템을 고민하다가
홈페이지까지 만들고
결제 시스템을 신청하고
그에 상응하는 비용을 내고
통신 판매업 신고를 준비하고 등등
이러면서 아직은 준비를 하고 있기 때문에
대체할 수 있는 결제 시스템을 찾다가
이미지 저작권때문에 결제보다는 후원을 받아보자로 결정.
투네이션은 원래 알고 있었고
결제 금액을 후원자/구독자가 정할 수 있다는 이점이 있지만
그 과정이 또 아주 간단하지는 않으므로
(가입은 SNS로 가능한데 결제 시스템이 좀 까다로운 듯)
그래서 네이버 엑스퍼트로 한 번 결제를 해보기로 함.
(물로 엑스퍼트는 그렇게 쓰라고 만든 건 아니지만 꼼수로다가)
카카오 브런치에도 [스타일 도시락] 콘텐츠를 올리면서
<스타일 도시락 https://brunch.co.kr/@ansyd/1228>
옹? 카카오 브런치에 만약 후원 결제 시스템을 결합한다면? 하는 생각이 떠올랐다.
물론 그들이 그걸 생각 안할리가 없겠지.
하지만 안 하는데는 다 이유가 있을 거야.
하지만 후원 결제 시스템이 잘 된다면 글쓴이들에게, 작가들에겐
정말 메리트있는 플랫폼이 되는 건데.
퍼블리가 유료 콘텐츠에 대한 스타트를 끊었지만
퍼블리는 직장인들에게 도움이 되는 콘텐츠가 주력이라
브런치의 콘텐츠와는 유료화의 포인트가 좀 다르다.
여튼, 자신의 글에 누군가가 후원을 해준다면
글쓰기에 대한 애정을 넘어 또다른 동기부여가 되는 거고
질 좋은 콘텐츠를 만들어내는 것에 대한 보상이 나쁜 건 아닌 거고.
그래서 그냥 이런 생각을 한 번 해봤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