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부터 제주까지, 8군데 독립 서점에 프로그램 제안

독립 서점에서 옷 이야기를? Her心탄회 옷수다

by 이문연

내가 생각하는 자생자족의 삶이란,


코칭이 꾸준히 들어오고,

온/오프라인 정기 수업을 꾸준히 하는 것이다.


217 미니멋 프로젝트 - 온라인 (매달 10명)

Her心탄회 옷수다 - 오프라인 (매달 2회 이상 진행 전국구 출장 가능)

선순환 옷입기 워크숍 - 오프라인 (매달 1회 이상 진행 전국구 출장 가능)


코칭은 옷장/쇼핑/스타일 코칭 다 합해서 한 달에 10번 정도 진행.


요렇게 진행이 된다면 원대?한 꿈이지만

조직에 몸담지 않아도

행복한 옷입기 연구소라는 나의 조직에서

'옷글옷글 자영업자'로서 뿌듯하고 충만하게 살 수 있을 것 같다.


이건 마치 내 인생의 실험과도 같은데

그래서 오늘 문득 이런 생각이 들더라.


"내공(실력)을 키우면서 어쨌든 오디션은 계속 봐야 한다."


여기서 오디션이란, 세상의 접점과 만나는 일이라고 표현하면 제일 가까울 듯.

세상에 자꾸 나를 내보일 수(나의 가치와 전문성을 포함하여) 있는 일을 만들어내는 게 중요한데

마음에 여유가 없고, 자신감이 떨어지면 저 일에 대한 영감이 죽어도 안 떠오른다.


그래서 자꾸 운동하고, 잘 먹고, 기운을 내기 위한 무언가가 필요한 듯.


지금은 코로나 때문에 활동이 좁아졌지만 어쨌든 미래는 준비해야 하니까

내가 하고 싶은 강의로 전국구 출장 프로젝트(사실 이건 예전부터 기획했던 것)를 짰다.

전에는 그냥 블로그에만 썼는데 오늘 서울부터 제주까지 8군데 독립 서점에 제안했다.


청주 / 제주 / 포항 / 용인 / 김포 / 군포 / 일산 / 서울


거절할 수도 있다. 하지만 한 군데만 수락해도 성공이라 생각한다.

모든 일은 작은 점에서 시작하니까. 그렇게 시작해서 나아가는 거지.


물론 교통비 생각하면 절대 할 수 없는 기획이긴 한데

이런 프로젝트를 할 때는 큰 그림을 그리는 게 가장 중요한 것 같아서

나에게 부족한 <새로운 땅? 밟기 & 새로운 사람들 만나기 & 새로운 경험 하기>를 채운다면

그 비용으로도 아깝지는 않다고 본다.


<Her心탄회 옷수다>가 궁금하다면, 아래 링크를 참고하세요!

https://blog.naver.com/ansyd/222465328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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