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능은 숨기고 감춰선 절대 드러나지 않는다.
나 여기 이의있소!
'아무리 숨기고 감춰도' 이건 유재석이 그냥 하는 말이고(주어가 ‘세상이’라면 말이 되지만)
신기루는 자신의 재능을 '숨기고 감추지' 않았다.
신기루의 재능을 써주는 데가 없었던 거지.
신기루는 자신을 찾아주는 곳에서 늘 자신의 재능을 드러내고 있었다.
그러니까 '숨기고 감춰서는 절대 재능은 드러나지 않는다.'
이번 놀면 뭐하니 JMT 면접자 신기루편은
신기루의 아찔?한 재능을 다른 곳에서 틈틈이 확인했던지라
공감도 되면서 짠하기도 하고
유재석과의 극과 극 케미에 있어서 재미도 있었다.
신기루는 WPI 워크숍 유형 중 아이디얼리스트의 표본인 듯.
그래서 리얼리스트 유재석과 불꽃 튀는 케미가 있었나? ㅎㅎㅎ
유재석이 신기루를 부담스러워(신기해) 하면서도
신기루와 티키타카 대화를 잘 이끌어나가는 것에 역시 유재석이란 느낌도.
그리고 신기루도 이번 JMT를 통해 정규방송 고정 패널의 맛을 좀 봤으면 하는 바람이다.
이런 걸로 대리만족하면 안 되는데 참...ㅡㅡ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