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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컷툰 에세이 <주말모녀> 어떻게 매조지하면 좋을까.

by 이문연


말 안듣는 딸과

멋대로인 엄마와의

뚱땅뚱땅 한컷툰 에세이


1. 나에게 제일 솔직한 사람

2. 손 큰 엄마는 피곤해

3. 아들, 밥 먹고 갈래?

4. 더 이상의 질문은 생략한다.

5. 불심 엄마와 잘 지내는 법

6. 엄마의 소신과 불확신 사이

7. 먹취향은 피자를 타고

8. 새해 덕담 기브 앤 테이크

9. 주말에만 봐서 친한 사이

10. 그런 거 먹지마! 살쪄~!!


11. 아직은 부끄럽사옵니다.

12. 화~를 내어서 무엇하리~

13. 솔직한 엄마의 솔직한 딸

14. 설명서 따위는 읽지 않는다.

15. 뿌염하는 엄마, 흰머리 딸

16. 그런 사람도 있지 말입니다.

17. 요알못과 요잘러의 신경전 1

18. 캐시워크는 엄마의 사랑

19. 엄마는 우리집 에너자이저

20. 엄마 딸은 궁예가 아닌데요,


21. 남이섬 여행(1) 짚와이어

22. 남이섬 여행(2) 커플 자전거

23. 남이섬 여행(3) 세그웨이

24. 세일러 카라는 소녀갬성으로

25. 홈쇼핑에서 파우더를 샀더니

26. 엄마어(1) C자 두개 화장품

27. 어머니, 머리 좀 묶어주세요.

28. 엄마(자칭 할매)의 자기 검열

29. 회원가입 비번 하트 넣을까?

30. 공부만 하면 졸린 어머니


31. 내 몸은 내가 걱정할게요.

32. 열무김치 & 오이 소박이

33. 엄마가 가장 많이 쓰는 말

34. 로션을 바르지 않습니다.

35. 출제자의 의도를 전혀 모르는

36. 그건 너무 할머니같지 않아?

37. 창과 방패급 인간들의 대화

38. 틀려는 자와 사수하려는 자

39. 폭우에도 운동은 합니다.

40. 엄마 덕분에 패러 글라이딩


41. 이해불가(1) 은행한테 왜그래

42. 이해불가(2) 치과에 갈 시간

43. 등산 시리즈(1) 대벌레 발견

44. 등산 시리즈(2) 지압 나무

45. 등산 시리즈(3) MBTI 외향


* 5 꼭지를 추가하여 완성할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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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컷툰 에세이 미뤄왔던 꼭지를 일주일동안 다 그렸다.

퓨... 이렇게 그리면 그리는 것을 미루고 미뤄서 ㅎㅎㅎ


이제 5꼭지만 채우면 50꼭지 완성!


텀블벅으로 종이책을 만들어볼까 생각했지만 텀블벅을 성공할 것 같지도 않고

종이책 출간은 회의적이라. 게다 그림 퀄이 기존 출판사에서 받아줄 것 같지도 않고.


전자책으로 내고 싶은데 전자책 출판사 대표님은 다른 일로 바쁘니.

다른 전자책 출판사를 찾아야 하는데

뭔가 처음 써본 [한컷툰 에세이] 완성집이라 잘 꿰고 싶은 마음이 있다.


좋은 아이디어 있으면 제보 바랍니다. 꾸벅!


한컷툰 에세이 <주말모녀> 궁금한가요?

https://blog.naver.com/ansyd/222704124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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