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험이 나눔의 콘텐츠가 된다.

by 이문연


글쓰기 수업을 하다가 수강생이

어떤 노트를 만들고 싶다고 했다.


이야기를 들어보니 필요한 노트라 생각이 들었고

재미있는 작업이 될 것 같아서

추진해보라고 말씀드렸다.


나는 3가지 노트 제작 경험이 있다.


쇼핑 오답 노트, 영화 4줄 리뷰 노트, 화풀이 노트

뭐든 첫 시작이 막막하고 어렵지.

한 번 하면 방식은 비슷하니까 어려운 건 없다.


노트를 제작하는 건 책과 비슷하다.

안의 콘텐츠(내용)를 정하고 콘텐츠를 선별해서 정리한 후

원하는 사이즈에 맞게 편집하고 앞표지와 뒤표지를 정해

인쇄 제작을 맡기면 끝이다.


글쓰기, 책쓰기, 노트 제작

경험이 있으니 관련된 부분의 궁금증에 대해

이야기해줄 수 있다. 물론 내가 아는 선에서다.


글쓰기를 하다가 책을 써보고 싶다면

출판사에 투고하는 법부터 전자책 출간과 자비출판

혹은 텀블벅 등에 대해서도 알려줄 수 있다.

다 내가 해봤기 때문이다.


책을 쓰기 전에는

내가 책을 낼 수 있을 거라 생각하지 않았고

노트 제작을 알아 보기 전에는

노트 제작을 할 수 있을 거라 생각하지 않았다.

하지만 마음이 가면 방법을 찾고

방법을 찾기 시작하면 어떻게든 방법이 보인다.


내가 가진 소스를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에게

전달해주는 건 여러모로 재미있는 작업이다.


* 경험을 기록한 콘텐츠를 전자책으로 정리한 것


1) 저는 책출간이 처음인데요, => 첫 책 출판기

2) 처음부터 종이책은 아니었어 => 자비출판기

3) 스타일 코치의 상상은 현실이 된다 => 노트 제작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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