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코트 구경하면서
리뷰를 쏠쏠히 보고 있는데
웃겨서 퍼왔다. (문제가 되면 알려주세요)
온라인 쇼핑몰의 디자이너 제작 코트의 경우
무게감이 상당한 경우가 꽤 있어서
남성들은 좀 무거워도 그냥 입을지라도
여성들은 이 부분이 예민하게 느껴진다.
왜냐하면 옷을 입고 다니는데
아령을 어깨에 멘 느낌이면 안되지 않나.
코트 리뷰를 보다가 어떤 남성분이
실제로 구매한 코트의 무게를 적어 놓은 것을 봤는데
무려 2.5kg.
나도 코트 무게를 실제로 재본 것은 아니지만
일단 1.5kg 이상만 나가도 엄청 무거운 느낌이 날 듯.
온라인 쇼핑몰에서 파는 코트(오버핏 코트의 경우)는
기본적으로 2kg 내외는 다 나갈 것 같다.
과연 앞으로 쇼핑몰에서 코트 무게까지 적시할 것이냐?
굳이 그렇게까지 하지는 않을 것 같다. (하지만 한 군데 본 적은 있다!!)
그리고 물어봐도 정확히 답해주지 않는다.
들었을 때의 무게감과 입었을 때의 무게감은 분명히 다르지만
일단 옷이 무거우면 입고 다닐 때 피로감이 더 드는 건 분명하므로
코트 무게에 대한 컴플레인(무거워서 못 입겠다) 리뷰는 계속 될 듯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