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2편 보면 5시간 후딱 가겠지 라고 생각한 나는
생각보다 재미있는 영화가 없어서 좌절했다. (흥미가 생기지 않는 영화는 보고 싶지 않다!)
그래서 뭘 볼까 하다가 정보 카테고리를 찾았는데
비행 경로와 비행기 운항에 관련한 내용을 보여주었다.
그 중 가장 흥미로웠던 건 비행기 카메라였는데
꼬리 상단에 카메라가 있어 비행기가 하늘을 나는 모습을
실시간으로 감상?할 수 있었다.
잠도 안오고, 그게 제일 재미있어서
계속 쳐다보고 있었는데
민여우가 ‘꼼짝도 안 하고 뭐하냐’고 했다.
(누가 보면 비행기 고문 받는 줄 ㅋ)
꼼짝도 안 하고 비행기만 구경해서 그런지
5시간 비행이 생각보다 힘들었다.
여행 다녀와서 친구들과 지인들에게 말하니
‘5시간’은 아주 양호한 편이라는 이야기를 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