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이문연 Nov 14. 2017

나무엔 까치가 열렸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땅엔별이내리고 #나무엔까치가열리고 #라임쩔구여 #이러고놀고있다 #ㅋㅋㅋㅋㅋ

매거진의 이전글 땅에 별이 내렸다.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