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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이문연 Jan 05. 2018

강의 모객을 하지 않기로 하다.

스타일 코치의 하루 #151 

강의 모객이 어렵다.


이유는 여러가지일 수 있다.


강의 컨셉이 별로일 수도 있고.

유료 강의라 비용이 부담스러울 수도 있고.

강사가 네임드가 아니라 그럴 수도 있고.

내가 강의를 즐겨하지 않아서 그럴 수도 있다.


이유야 어쨌든 나에게 늘 모객은 어렵다.


그럼에도 강의를 해야 할 것 같은 생각이 들 때

강의는 하되, 내가 모객을 하지 않기로 했다. 


강의를 필요로 하는 집단에서 일정 인원과 금액이 모여서

강의를 요청하면 가서 강의하는 것이 좋겠다 싶었다.

내가 모객해도 잘 안 되는데 이런 방식이 괜찮을까? 싶지만

나도 모른다. 그냥 해보는 거다. 


그래서 강의 모객을 하지 않기로 했다.

단, 모이면 간다!




자세한 건 http://stylecoach.kr/2211711671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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