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이문연 Sep 15. 2018

기본의 멋<봄/가을편> 완성 - 출판사 찾습니다.

이제 기획안 정리해서 출판사에 투고해야지

혼자하는 글쓰기에 이어

장기 프로젝트로 기획한 전자책이 <기본의 멋>이다.


2017년 겨울부터 시작해서

2018년 여름 그리고 봄/가을까지. 


장기 프로젝트라 완성하기까지의 시간은 좀 걸리는데

완성했을 때의 뿌듯함이 더 있다. 


에헤헤 신난다. 

탈고했을 때의 기분이 이런 건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기본의 멋> 종이책으로 내주는 출판사가 있으면 좋겠는데

다 썼으니까 기획안 정리해서 출판사에 또 투고해 봐야겠다. 


패션 심플리스트의 4계절 옷장 에세이 

기본의 멋 <봄/가을편> 보러가기

https://brunch.co.kr/magazine/wardrobestory 

매거진의 이전글 나도 가을 아침이 좋아.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