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기획안 정리해서 출판사에 투고해야지
혼자하는 글쓰기에 이어
장기 프로젝트로 기획한 전자책이 <기본의 멋>이다.
2017년 겨울부터 시작해서
2018년 여름 그리고 봄/가을까지.
장기 프로젝트라 완성하기까지의 시간은 좀 걸리는데
완성했을 때의 뿌듯함이 더 있다.
에헤헤 신난다.
탈고했을 때의 기분이 이런 건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기본의 멋> 종이책으로 내주는 출판사가 있으면 좋겠는데
다 썼으니까 기획안 정리해서 출판사에 또 투고해 봐야겠다.
패션 심플리스트의 4계절 옷장 에세이
기본의 멋 <봄/가을편> 보러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