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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이문연 Aug 29. 2018

나도 가을 아침이 좋아.

그런 자태를 뽐내고 있으면 찍고 싶잖아.



담벼락에 여유롭게 앉아(엎드려?)있는 이웃꼬양.


꼬양이들 왜케 좋지?


부들부들 귀염귀염 도도+도도


그런 자태를 뽐내고 있으면 찍고 싶잖아.



이웃 꼬양 사진책 내고 싶다. 

=> 핸드폰 카메라로는 무리다. 

=> 카메라를 사고 싶은 충동이 ㅡㅡ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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