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일 코치의 하루 #248
모바일 스타일 코칭을 설명하는 글을 쓰다가
학습이란 단어를 떠올렸다.
30일 동안 카톡으로 진행하는 스타일 레슨인데
결국 스타일이 재미있어지려면 ‘학습’을 통해
‘뭔가 된다’라는 자신감을 얻어야 한다.
(계속 ‘훈련’이라는 단어를 사용했는데
어렵고 힘들게 느껴지는 면이 있어 ‘학습’을 생각했는데
도긴개긴인 듯한 이 느낌 뭐지 ㅡㅡㅋ)
마치 한글을 처음 배운 후 받아쓰기를 성공했을 때처럼
사칙연산을 배운 후 산수의 답을 맞춘 것처럼
(예가 너무 쉬운가 ㅡㅡ)
물론 스타일은 그렇게 명확하게 답이 나오는 건 아니기에 조금 더 다각적인 훈련이 필요하긴 하다.
반복해서 배워야 하고 좋은 반응을 경험할 때까지
학습하지 않으면 재미있지도 않고 자신감도 생기지 않는다.
물론 타고난 기질상 패션을 좋아하거나
남의 눈을 덜 의식하거나
성장하면서 환경적으로 자연스럽게 감각을 익힌 사람들은
굳이 배우려고 하지 않아도 스타일링이 어렵지 않게 되겠지만
그렇지 않다면
일정부분 학습이 필요하고
그렇게 하다보면 얻어걸리든 진짜 실력에서든 성공하는 경험을 하게 되고
그런 경험이 반복되면 재미가 되고 자신감이 되는 것 아닌가 하는 생각.
그런 의미에서 나를 위한 옷입기를 학습하고 싶다면
모바일 스타일 코칭이란 카톡 레슨을 경험해봐도 좋다는 마케팅적 마무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