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일 코치 타이틀을 달고 걸어온지 10년째.
얼굴을 드러낸다는 것은 여전히 부담스럽다.
하지만 이제 용기를 내보려고 한다.
밴드와 브런치, 블로그 프로필을 바꿨다.
신비주의로 밀어붙이고 싶었지만 성향적 한계가 존재함.
말이나 행동, 뭐하나 신비스러운 게 하나도 없음. ㅡㅡ
그런데 나도 사진 참 안 찍더라.
이번에 서면 인터뷰에서 사진 보내달라고 했는데 사진이 없음. ㅡㅡ
하여간 저 사진도 2018년 사진인데 이제 사진 좀 적극적으로 찍어놔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