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책 출판사 대표님은
제주에서 '유기 동물을 돕고 후원하는 비영리 기업' 제제 프랜즈를 운영 중입니다.
그러니까 삶의 두 축이 전자책 출판사 '탐탐일가'와 유기 동물 후원 기업 '제제 프랜즈'인 거죠.
최근 코로나로 인해 유기견 해외 입양 봉사자를 찾기 어려워졌고
그래서 4마리 모두 해외 입양을 보내기 위해 필요한 금액 420만원을 후원받기로 하셨답니다.
그래서 아주 작은 금액이지만 이번 달 전자책 수입은 해외 입양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합니다.
이 글을 읽는 분들 중에 이런 활동에 관심이 있는 분이 있다면
적은 금액이라도 후원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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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사)제제프렌즈입니다. 오랜 고민 끝에 모금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현재 제제프렌즈에서 (공동) 구조한 아이들이 미국에서 가족을 찾았음에도 불구하고 가족의 품으로 가지 못하고 있어요.
아시죠? 코로나 19가 전 세계적으로 기승을 부리고 있는 것을요. 잠잠해질 날을 기다리며 아이들과 함께 대기하고 있습니다만 언제 끝날지 알 수 없는 상황이 되고 있어요.
블랙이는 벌써 1년 8개월째 임보 중이며 올 1월에 트레져 진도와 공동구조한 철수, 폴리, 폴라는 벌써 7개월이 넘어가고 있네요(그나마 다행인 건 코로나 19전에 폴이 가족을 만났다는 것, 그리고 얼마 전에 폴린이 가족을 만나러 갔다는 것입니다).
하늘길이 막힌 만큼 이동 봉사도 줄어들었어요. 애타게 기다리고 있는 가족의 품으로 보내기 위해선 카고(화물)로 보내는 방법이 있는데 그 비용이 상당하네요.
하지만 기약없는 기다림을 계속 하기보다는 하루라도 빨리 가족을 만나게해주어 임보처에서보다 더 행복하게 살게 하는 것이 더 좋겠다는 생각을 하게되었고 결국 고민고민 끝에 이렇게 이동비 모금을 시작하게되었습니다.
블랙, 철수, 폴리, 폴라. 이 아이들을 모두 보내려면 카고 비용, 이동검역비용, 켄넬비용까지 약 420만 원이 필요합니다.
현재 제제프렌즈에는 그 비용을 댈 만큼의 여력이 없습니다. 그래서 오랜 고민 끝에 모금 글을 올려보기로 했습니다.
블랙이와 폴리는 제제프렌즈가 임보하고 있고 폴라, 철수는 각각 다른 임보자분이 애써주시고 계세요.
이 아이들이 가족을 만날 수 있게 작은 힘 보태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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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무게 10kg 내외>
카고비, 인천공항까지 이동, 검역비, 켄넬까지 약 90만 원.
블랙이와 철수가 해당돼요.
<몸무게 15kg 내외>
약 120만 원의 비용이 발생해요.
폴리와 폴라가 해당돼요.
* 사정에 따라 비용은 차이가 날 수 있어요.
네 아이 모두 보낼 수 있으면 좋겠지만 모금이 되는 만큼 작은 아이들부터 보내고자 합니다(블랙, 철수 : 10kg 내외).
샌프란시스코로 이동 봉사해주실 분도 애타게 기다립니다. 비용이 덜 들어요!!
모금액은 100% 아이들의 이동비로 사용됩니다. 모금액 및 사용처는 모두 공개하도록 하겠습니다.
기부금 영수증 발급 가능합니다.
문의는 DM or 메일
(사)제제프렌즈 인스타
@jejefriends_official
jejefriends.com@gmail.com
당분간 해외입양 이동비 모금 글을 연재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