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앗 심기~~!!!
주말농장에 씨앗을 심었다.
상추, 해바라기, 치커리 등....
물을 주는 녀석이 자신이다.
만남의 집
휴게소에서 음식을 먹는 그림~!!
장구 배우기~~!@!
음악시간~~~
컴퓨터 시간~~!!
자판기와 모니터의 그림들이 인상적이다...
썰매 타기~~!!!
에버랜드에서...
등산~~!!
테디베어 관람~!!
소풍 가서 점심 먹기~~!!
수영장에서....
도자기 빚기~!!!
승마체험~~!!
꽃씨 사러 가기(씨앗 판매점)
형과 자전거 타기~~!!!
바람에 날리는 머리가 인상적이다..
화사하게 핀 꽃은 아들의 마음일까....
덴마크 밀크에 있는 그림을 보고 그린 그림~!!
가족과 함께 계룡문고 나들이~!!
아들의 초등 4학년 때 그림(2009년)~!!!
그림들을 보니 엄청 열심히 다녔던 그때가 떠오른다.
아들에게 더 많은 세상을, 다양함을 보여주기 위해 우린 시간만 허락하면
그렇게 집을 나섰다.
고착성이 있는 아들에게 조금이라도 다른 소재를 만들어주고파서
최대한 발품을 팔았다.
팔고 난 발품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시각적인 자료를 이용해,
아들과의 족적을 시간의 흐름에 따라 이야기하면서
자신이 주인공인 그림들을 그리도록 지도했다.
그림에 대해서 잘 알지 못하지만
난 아들의 강점을 소통의 창구로 이용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했다.
어떻게라도 아들의 답답함을 덜고 싶었다.
어떻게라도 아들과 조금 더 소통하고 싶었다.
난 그저 그런 마음이었다.
그 아들의 마음을 알고 싶었다.
아들이 덜 답답하도록,
아들이 덜 속상하길 바라며...
작은 행복 하나라도 그림으로 담고 싶었다.
그때의 뭉클한 내 마음과 만난다.
가슴이 짠해오면서도 웃음이 난다.
아들과 함께했던 시간이 감사해서....
아들은 이렇게 한 발 두 발 세상을 향한 걸음을 내디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