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렌즈에 담은 심상
일몰을 보며...
-이제 쉬어야지...
by
최명진
Oct 21.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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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과 함께 떠난 여행에서 만난 일몰~!!!
자리에 붙박이가 되어 그렇게 담아본다.
해가 진다는 것...
이제 돌아가야 할 시간,
하루를 마감하는 시간,
가족과 함께 할 시간....
그리고 나에게 주는 휴식~!!!
석양의 붉음이 주는 다양한 느낌을
가슴에 담으며 돌아왔던 기억이 난다.
오늘 하루도 열심히 달리고
석양을 휴식으로 만나고 싶다.
하루 종일 꽉 찬 일정 잘 소화하고
여유로운 일몰을 만나고 싶다.
오늘도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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