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은 노랑이다

-하늘과 어울리는 그들

by 최명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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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구례 산동 산수유 축제에 가지 못했다.

아쉬운 마음을 아는지

집 근처의 산수유들이 한낮의 별을 반짝반짝 빛을 낸다.

계속 날이 흐려 그들의 노랑이 빛을 덜 발했는데

하늘이 푸르니 더욱 예뻐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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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낮의 별 잔치~~!!

고 모양이 어쩜 그리도 귀엽고 앙증맞은지...

이동하려다 다시 쫓아가 담아보았다.

산수유 별, 유채꽃별, 개나리 별~~!!!

귀여운 아기마냥 자꾸 바라보게 된다.


잠시의 만남이지만 그대들로 인해 미소가 머문다...

고맙고 감사한 노랑별 인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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