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룡산 현암사에서...
그날이 그날인데
단지 새해 첫날이라는 이유로 아쉬움이 크다.
어떻게 해도 온몸이 통증이라면
차라리 나가는 것이 낫겠다 싶었지.
약을 먹고, 지압을 해도 통증은 지속되고...
하던 대로 하자~~!!!
가까이 마음 다잡기 좋은 곳...
대청호가 내려다보이는 구룡산 현암사.
제법 싸늘한 날씨인데도
지그재그인 계단을 오르다보면 후덥해진다.
아들과 대웅전에 들어 백팔배~~!!
백팔배를 다 하고 난 후의 개운함은
역시 최고의 보상이다.
2016년부터 마음 다잡고
매일매일 해 오는 백팔배~~~!!!
이제 5년째의 시작이다.
올해도 나와의 약속과 건강을 위해 잘 해내자.
7년여를 지속하며 함께 해온 아들에게도 감사.
아들은 역시 나의 스승이자 원동력이다.
올해도 잘 해보자.
아들의 요청에 의한 영화 한 편~~
[시동]을 올해 첫 영화로 선택했다.
중국집 하나를 제대로 기억해주니 고맙구나...
영화가 끝나자 자연스럽게 집으로 향하는 아들.
제법 잘 간다.
조금 더 섬세하게 연습한다면 확장도 가능해 보인다.
앞서 가는 아들을 살피며 올해의 목표 설정.
그 첫날을 기록한다.
홧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