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니메이션도 다큐가 된다

ㅡ에니메이션을 통해 우리를 돌아본다.

by 최명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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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2월의 첫날,

무기력이 능구렁이처럼 몸을 칭칭 감고

그 굴레를 벗어나지 못한 채 즐기고 있다.

그러다 만난 영화, [주토피아]~~!!!

볼 때마다 매력적이다.

그냥 즐기면 될 것을...

습관처럼 캡쳐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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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한폐렴'이 아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로

불리게 된 이유도 특정장소에 사는 사람들을

죄인 취급하지 않기 위해서라고 들었다.

우리가 가지고 있는 편견은 무엇일까?

'더불어 함께'가 아니라 '분리. 배제'로

우리를 지키려하는 상황들은 또 얼마나 많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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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리.배제가 아니라 더불어 함께 하기 위해서

우리는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할까?

어쩌다보니 나는 갈수록 복잡한 사람이 되는가...

에니메이션이 다큐로 보인다...

특별한 능력이 생긴 것일까?

아니다...

더불어 함께 살아가고플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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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니메이션이 좋은 이유는

누구나 다 즐겨볼 수 있으면서도

조금만 더 생각해보면

더불어 살아가는 사람들이

어찌 살아가야할지를 무겁지 않게

보여줄 수 있기 때문이다.

덕분에 즐겁고 의미로운 시간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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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바이러스도 어여 물러가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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