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주사의 저녁예불
새해의 시작은 3일 연휴로 시작하니
나름 충전의 시간~~!!!
연휴 마지막을 의미있게 보내기 위한 선택지는
보은 속리산 법주사~~!!!
눈 내린 후의 설경도 궁금하고,
저녁예불을 만나고픈 마음까지 더해진 소원.
대웅보전에 들어 아들과 백팔배를 했지.
법당은 추웠고 얼음장 같던 손이 조금 열기를 얻을
즈음해선 발이 얼음장처럼 차가워졌지...ㅡㅠ
그래도 백팔배 뒤의 심리적 위안은 넘 좋다.
기온이 뚝 떨어져 걷지 않으면 안되는 상황이었지.
주변을 돌아보며 바스락거리는 눈 밟기를 즐기고,
하천에 그득한 작은 소원 돌탑들도 폰에 담았지.
간절한 소원들이 이루어지길 바라며
저녁예불을 기다리는 마음~^^
드뎌 법고를 시작으로 범종, 목어, 운판의
낭랑한 소리를 합장하며 들을 수 있었지...
이즈음 게으름 덕분에 만난
마곡사, 수덕사. 법주사의 저녁예불~~^^
지대로 선물을 받은 듯...
내일부터 2021년 업무 시작~~
최선을 다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