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품이 보배다~~♡♡♡

공주 마곡사와 금강 변우 야경

by 최명진

이 가을에

어딘들 좋지 않으랴~~~.

발품이 보배다.

어디든 가면 볼 수 있는 아름다운 풍경.

발품을 팔았을 뿐인데

바람이 내게 와 속삭이고,

걸음에 따라 풍경이 영화처럼 스친다.

보고픈 내 맘 따라 풍경은

살아있는 명화로 내게 다가온다.

아드님이 가고프다는 마곡사...

구절초 향기, 청량한 물소리, 그리고 우리들.

이 시월에

어디라도 좋지 않으랴...

발품이 보배다.

보배를 보배롭게 하자.

이 가을에~~^^♡♡♡

돌아오는 길에 만난 공주 금강변의 야경...

백제문화제가 끝난 뒤의 풍경도 명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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