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이 더불어의 삶을 실현하는 최적의 장소다.

체험 삶의 현장? 그냥 일상일 뿐이다...!!!

by 최명진
툭 치니 송화가루가 날린다.
팝콘 서비스를 받았다.

언행일치를 이루며 살기는 쉽지 않다.

생각은 주말과 휴일을 알차게 보내고 싶은 마음이

크지만 실상은 침대에서 잡상으로 행함이 허다하니...

휴일과 상관없이 일찍 일어나 씻고 준비를 마친 아드님.

누구보다 가장 성실한 삶을 사는 아들이다.

때론 아드님과의 갈등을 내가 자초하는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 언행의 불일치를

경험하곤 한다.

반드시 해야 할 일에 최소한의 시간을 남기고 뒹굴뒹굴.

남편 친구 따님의 결혼식이 있다 하니 산행은 보류.

차선책은 모처럼만의 영화관람., [스즈메의 문단속]~!!!

호주에 있는 아드님이 보았다는 영화,

우리도 보고 거리를 뛰어넘은 공감과 소통을 하고팠다.

아드님과 지하철로 이동해 영화예매를 마치고

핑계김에 아드님이 홀로 지하철 타기를 해보기로...

학교 등하교를 했었지만 수년간 홀로 타본 적이 별로 없다.

호주에 있는 아드님이 보내준 풍경~♡♡
이젠 입장도 자율이다...!!!

아드님께 결혼식 다녀올 동안 집으로 갔다가 다시

영화관으로 오는 과정 체험을 제안했다.

아들은 흔쾌히 그러마 하고 받아들였다.

정말 모처럼만에 지인의 결혼식에 참여를 했다.

많은 사람들... 자녀의 결혼을 보는 나이가 되었다니...!!!

덕분에 남편 중학교 동창들과 밥을 먹으며 대화를

나눴다. 그 와중에 아드님의 실행상황 확인.

명확지 않다. 연습이 더 필요하다.

몰입감이 좋앗던 영화~^^

드뎌 다시 아드님과 조우~~!!

우야든둥 아드님은 별일 없이 우리와 재회했고

우린 일본 애니메이션 [스즈메의 문단속]을 보았다.

모처럼만의 애니메이션~~!!!

2시간을 몰입해서 봤다.

큰 아드님이 후기가 궁금하다고 했는데 좋은 선택~^^

일본의 지질적 환경에 걸맞은 스토리~~!!!

일어를 배운 적이 없음에도 귀에 들려오는 익숙한 말.

나쁜 의미의 언어와 인사말이 귀로 들어왔다.

문화적 차이를 느끼면서도 자체를 즐겼다.

두 분의 행복을 기원합니다.
일상 생활 속 더불어 삶~~!!!

아드님이 엄마와의 약속이행을 잘했다는 것을

집에 돌아와 식탁 위에 놓인 음료케이스를 보고 확인.

멋진 아드님이다.

하루를 보내며 가장 뿌듯했던 순간이다.

더 소통을 잘할 수 있는 방법으로 시도해 보자.

일상이 삶을 실천하는 최적의 장소이자 목적지다.

아드님과의 행복한 동행을 위하여 파이팅~~!!!

그대의 삶을 응원한다.♡♡♡


5월에나 보았던 이팝나무꽃이 활짝 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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