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정리의 황홀한 일출을 만나다~~
제주 월정리에서 만난 힐링의 아침 풍경
창으로 스미는 빛...
새벽인가?
스멀스멀 스미는 빛에 이끌려 나갔다.
오~~~
일출을 만날 수 있겠구나.
조용한 아침에 끼어든 방문객에 놀란 게들은
줄달음을 쳤다.
그들에게 방해되지 않기 위해 소리도 보폭도 고려.
붉어진 구름 사이로 빼꼼 해님이 나왔다.
늘상 있는 아침이언만 어찌 이리도 감격스러울까.
숨 쉬는 것은 내 몫이라 생각했는데
저 붉은 해가 호흡조치도 쥐락펴락 하는구나.
순간을 놓치면 훅 올라올 것 같아 집중에 집중~♡♡
돌아오는 산책길에 만난 귀엽고 사랑스러운 것들~~
쪼그리고 앉아 감사히 담는다.
달은 무늬가 있지만 해는 속을 알 수 없구나.
붉은 덩이 속은 오히려 무념무상,
그의 밝음은 주변을 밝히고 빛나게 하는구나.
싱그러운 제주 월정리의 아침~~
진정한 힐링은 이것이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