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을 전시하는 방법
보이지 않는 것을 탐구하는 구정아
문화예술계 내 유용한 정보들을 소개합니다.
Edited by 이수현
2년에 한 번씩 우리를 찾아오는 미술 축제가 있습니다. 예술계 최대 축제 중 하나인 베니스 비엔날레입니다. 참여하는 국가마다 전시 공간을 열어 현대미술을 소개하는 자리입니다. 올해 60회를 맞이한 베니스 비엔날레의 주제는 ‘이방인은 어디에나 있다(Foreigners Everywhere)’ 입니다. 이번 한국관은 단독 작가로 구정아 작가가 선정되었습니다. 일찍부터 파리 조르주 퐁피두 센터, 뉴욕 디아 비콘 등 해외 유명 미술관에서 개인전을 열며 이름을 알린 구정아 작가. ‘향’, ‘기억’과 같은 보이지 않는 요소에 집중해 독특한 이야기를 선보이는 구정아 작가의 작품 세계를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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