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ANTIEGG 안티에그 May 13. 2024

키워드로 살펴보는
종묘의 존재와 건축

시대를 받치고 후대를 감싸는
고요하고도 복된 안식처

#큐레이션_라이프스타일

문화예술계 내 유용한 정보들을 소개합니다.



Edited by 유스


오랜 시간을 살아온 공간만이 전할 수 있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그 이야기 안에는 고유한 메시지가 담겨 있을 텐데요. 조선 왕조의 사당으로서 한 시대의 명운을 함께해 온 장소, 종묘(宗廟). 과연 종묘만이 전하는 메시지는 무엇이기에 그러할까요? 종묘가 만들어 온 이야기, 그리고 현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건네는 이야기에 귀를 기울이고자 합니다.



이 아티클의 본문 내용이 궁금하신가요?

링크를 클릭하면 바로 읽어보실 수 있습니다.




이런 아티클은 어때요?

더 많은 아티클은 ANTIEGG 사이트에서 확인하세요.



하루에 한 번 신선한 영감을 얻을 수 있는 곳

문화예술 커뮤니티 플랫폼 ANTIEGG가 궁금하다면?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