굳이 음반을 구매해서
들어야 할까
문화예술계 내 유용한 정보들을 소개합니다.
Edited by 상조
몇 해 전부터 턴테이블로 LP를 재생하거나, 분위기 좋은 LP 바에 가는 것, 희귀한 음반을 수집하며 음악을 탐닉하는 것이 예전보다 비교적 대중적인 취향이자 취미가 되었습니다. 디지털 방식으로 음악을 양껏 소비해 온 세대에게는 불편한 부분이 많을 텐데 말이죠.
언제 어디서나 손쉽게 스트리밍할 수 있는데 구태여 더 큰 돈과 시간을 들여 물성이 있는 음반을 사는 건 어떤 의미일까요? 문득 음반을 사 모으며 음악을 곁에 두고 사는 사람들이 직접 구매한 음반이 궁금해졌습니다. 그들이 음반 하나를 구매하기까지의 마음을 엿보고 싶었죠. 그래서 질문을 던져봤습니다. “여러분은 어떤 음반을, 왜 소비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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