힙한 도시 부산에서 발견한
LP의 아날로그 감성
문화예술계 내 유용한 정보들을 소개합니다.
Edited by 정샘물
턴테이블 없어도 LP를 소비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이것은 음악을 즐기는 방식이자 취향에 따라 소비하는 방식이기도 합니다. 이렇듯 음반을 듣지 않는 시대에도 여전히 음반은 중요한 의미를 갖고 있습니다. 특히 LP는 다양한 의미로 인기를 얻고 있는데요. 어떤 이에겐 보고 듣는 음악으로, 또 다른 이에겐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소재로 작용합니다. 새로운 체험이나 이색 데이트 코스가 되기도 하며, 자극적인 콘텐츠에 지친 이들에겐 편안한 휴식처가 됩니다. 이에 따라 LP를 주제로 한 공간도 주목받고 있습니다. 오랜 시간 LP를 수집해온 공간, 라이브 공연과 함께 즐기는 공간, 직접 턴테이블을 조작하거나 신청곡을 들을 수 있는 공간 등 다양한 형태로 존재합니다. 이제 부산에서 LP를 다양한 관점으로 만나볼 수 있는 공간 3곳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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