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만의 보폭으로 경계를 넓혀나가는 예술가
문화예술계 내 유용한 정보들을 소개합니다.
Edited by 이소연
경계를 상상하는 일은 아득합니다. 중심부를 벗어나 어떤 것이 끝나고 또 생겨나는 그 지점을 바라보는 일은 맨눈으로 해의 경계를 보려 애쓰는 순간처럼 쉽지 않습니다. 경계에 대해 숙고하며 그것을 천천히 밀어 넓혀나가는 사람을 우리는 기꺼이 예술가라 부릅니다. 일상에 가득해 그 존재감이 흐려진 소리와 언어, 사진에 대해 숙고하며 그 경계를 넓혀가는 예술가를 만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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