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을 바꾸는 사유로 빛나는 파스칼 메르시어의 대표작 두 권
문화예술계 내 유용한 정보들을 소개합니다.
Edited by 이한빈
‘이대로 괜찮을까?’라는 질문은 많은 것이 안정적이고 자리 잡았다는 생각과 함께 찾아오는 내면의 질문입니다. 조화와 갈등은 마치 정반합과 같아서 비로소 ‘완성되었다’는 안심 뒤에는 내적 갈등이 꼬리를 물고 따라오죠. 우리 모두에게는 내가 원하는 진정한 삶은 무엇인지에 대한 깊은 고민이 근원적으로 내재해 있기 때문입니다.
편안한 삶을 살고 싶다는 마음과 새로운 삶을 살고 싶다는 마음은 늘 갈등 관계에 있습니다. 그렇다면 나는 어떤 삶을 살고 싶은 걸까요? 깊은 고민을 혼자 끌고 갈 기력이 없는 독자들을 위해 준비된 책이 있습니다. 이렇게 살고 싶지 않다며 돌연 포르투갈로 여행을 떠나는 주인공과 시한부 판정을 받아 생을 마감할 준비를 하던 중에 ‘아이코, 그건 오진이었습니다’라는 어처구니없는 이야기를 듣게 된 사람의 이야기입니다. 철학적 고민에 대한 해답이 될 만한 책인데 줄거리가 제법 흥미롭지 않나요? 두 권의 책은 각각 『리스본행 야간열차』와 『언어의 무게』입니다. 말로 다 표현되지 않는 감정을 섬세하게 포착하고, 그것이 인생에 어떤 무게를 갖는지 집요하게 연구한 작가 파스칼 메르시어의 대표작들이죠. 언어가 우리 자아를 구성하는 방식과 그를 바탕으로 자기 정체성을 찾아가는 사유의 여정을 다룬 이야기들, 『리스본행 야간열차』와 『언어의 무게』를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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