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접 발걸음해본 러너들의 아지트
문화예술계 내 유용한 정보들을 소개합니다.
Edited by 김태현
‘에스프레소 런’이란 말 들어보셨나요? 러닝과 커피. 최근 유튜브를 보던 중 언뜻 어울리지 않을 것 같은 이 두 조합을 알게 되었는데요. 가벼운 운동복 차림으로 달리면서 중간중간 카페에 들러 커피 한 잔의 여유를 즐기는 걸 말하더군요.
특히 이 무더위 속에서는 러닝 중간이나 후에 잠시 숨을 고를 공간이 정말 중요합니다. 체온을 조절하고 수분을 보충하는 게 무엇보다 필요한 계절이기 때문이죠. 다행히 요즘은 러너 친화적인 카페들이 도심 곳곳에 자리 잡고 있어요. 러닝 코스 근처에 위치해 있어 접근성도 좋고, 러너들을 위한 세심한 배려까지 갖추고 있답니다. 이번 아티클에서는 제가 발로 뛰며 직접 가본 네 곳의 카페를 소개합니다. 도심 속 지친 러너들에게 완벽한 쉼표가 되어줄 특별한 공간들을 함께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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