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뜨겁게 부딪혀라 THE DO DO DO’s
문화예술계 내 유용한 정보들을 소개합니다.
Edited by 지정현
밴드는 유난히 청춘의 이미지를 지닌 집단입니다. 뜨거운 무대와 반항적인 코드도 있지만, 본질은 하나의 이름 아래 모여 같은 이상을 좇고 위험을 함께 감수하는 정체성에 있죠. 스타트업 개념과도 비슷한 면도 있지만, 밴드를 지속시키는 힘은 단 하나, ‘좋아하기 때문’입니다.
지난 7월, 홍대 스트레인지 프룻에서 첫 해외 공연을 치른 일본 밴드 The DoDoDo’s가 대표적입니다. “좋아하는 음악으로 밴드를 하고 싶다”는 단순하고 명료한 이유로 뭉친 세 명의 청년. 최근에는 신인 밴드의 등용문이라 불리는 ROCK IN JAPAN FESTIVAL 라인업에도 이름을 올리며 일본 인디신의 주목을 받고 있는데요. 청춘답게 부딪히며 성장해 온 밴드, The DoDoDo’s를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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