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드는 왜 같은 물건을
다시 만들까

단종된 제품의 가치를 올리는 리이슈 마케팅

by ANTIEGG 안티에그

#큐레이션_브랜드

문화예술계 내 유용한 정보들을 소개합니다.



Edited by 지정현


‘사랑받던 제품, 재발매!’ 같은 문구를 보면, 한 번쯤은 눌러보게 됩니다. 물욕이 많은지라, 원래는 관심 없던 제품이어도 ‘재발매’라는 단어 하나에 마음이 훅 가거든요. ‘다시 나올 정도면, 한때 엄청나게 팔렸다는 거 아니야?’ 싶어 괜히 서둘러야 할 것 같은 조바심도 생기고요.


재발매는 소비자의 잠재적인 욕구를 건드리는 매력적인 방법입니다. 브랜드는 이렇게 반응이 확인된 제품을 스테디셀러로 정리해, 충성 고객을 모으기도 하죠. 사실 우리가 익숙하게 사용하는 제품들 대부분이 이런 역사를 지녔을지 모릅니다. 나이키의 덩크 라인이나 아디다스 트랙탑도, 처음에는 수요를 따라가지 못할 만큼 팔리고, 시간이 흐른 뒤 ‘재발매’를 거듭하면서 오늘날까지 이어졌겠지요.


이따금 재발매는 ‘리이슈(Reissue)’라는 이름으로 나타나곤 합니다. 한 번 단종된 제품을, 당시의 디자인과 구성을 바탕으로 지금의 사양에 맞게 조정해 다시 내놓는 방식이죠. 넓게 보면 대부분의 재발매 제품이 조금씩 사양이 바뀌지만, 리이슈는 ‘한동안 팔리지 않다가 다시 돌아온 것’에 조금 더 무게를 둔 표현입니다. 그렇다면 왜 브랜드들은 굳이 리이슈라는 형식을 선택할까요? 몇 가지 사례를 통해, 그 반복의 이유를 한 번 따라가 보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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