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석진 곳을 조명하는 세 편의 작품들
문화예술계 내 유용한 정보들을 소개합니다.
Edited by 다인
추운 계절입니다. 한 해를 마무리하고 새해를 맞이하는 계절이기도 하죠. 겨울은 많은 이들이 가족, 연인, 친구와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며 새로운 한 해를 준비하는 계절입니다. 하지만 소외된 이들은 언제보다도 더욱이 외로운 계절이라고 하죠. 모두가 누군가와 함께 이 계절을 즐기는 가운데 혼자임이 더욱 사무치기 때문이라고 해요.
한 해가 시작되는 겨울, 새로운 목표를 가지고 계실 텐데요. 그 가운데 우리의 눈이 미처 닿지 못했던 구석진 곳들을 조명하려는 목표를 함께 넣는 건 어떠신가요? 모두가 행복한 가운데 소외된 이들을 돌아볼 수 있다면, 그건 자신에게도 무척 의미 있고 보람 있는 일이 될 것입니다. 이번 글에서는 여러분이 그런 눈을 가질 수 있도록 도와드릴 스페인 바로크 문학 작품들을 소개하려 합니다.
스페인의 바로크 시대는 대략 17세기, 아메리카를 식민지로 삼아 강국이 된 스페인 제국이 점차 해체되던 시기였습니다. 아메리카에서 가져온 금으로 부유해질 거란 예상과 달리 인구 감소, 빈곤, 질병, 경제위기가 발생하며 서민들의 삶은 더욱 궁핍해졌죠. 더불어 ‘순수한 기독교인’만을 스페인 국민으로 대우하겠다는 정책에 따라 혈통에 의한 차별이 심화되었습니다. 따라서 이 시기에 탄생한 문학 작품들은 대개 회의적이고 비관적인 세계관 속에서 인생의 허무함과 세속적 가치의 덧없음을 이야기하곤 합니다. 하지만 동시에 그동안은 문학에서 관심을 두지 않았던 소외된 자들의 이야기를 담기 시작했습니다. 이제 그런 면모가 잘 드러나는 세 작품을 만나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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