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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울이 된 운문집
노란 꽃
이른 3월 산수유
by
TONIZ
May 1.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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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므린 아기 손
조금씩 힘을 주며
애써 지은
여린 미소
로
소곤
대길
"아무래도
조금
빨
랐나
아직 이슬이
차가
운
걸"
그렇게
노란 꽃은 피었다
마른 가지
끝
작은 창을 활짝 열
고
두 눈에
호기심 가득
봄
을 찾아
두리번거린다
아직
목련도, 벚꽃도
잠이 든
햇
봄
,
3월
이른 아침에
그렇게
생명의 우주에
노란 꽃이
피
었다
202103070715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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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아기
산수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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