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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울이 된 산문집
상상 우주에
imagineverse
by
TONIZ
May 25. 2022
아래로
의자 위로
떠올라
높이
날아가
비어있는
구름을
봐
째깍이는
생각은 흘려 보내
바람은
널 몰라
시간이
기억을 잊을 때
눈물을
닦아
그리고 사라져
좋아
그렇게
다시
돌아보지 마
비는 오지 않아
아마
난,
그렇듯
넌
상상
일거야
202205250408 pm
keyword
상상
눈물
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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