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의 공간

내 안의 '나'에 대하여

by TONIZ

내가 아닌 내 안에,

다른 이는 갈 수 없는 그 곳에

나는 홀로 존재한다.


인위와 생각에 가려진 그 곳은,

무위와 침묵만이 찾을 수 있다.


지금 여기있는 난 그 곳에 있고,

그 사이에 생각이 구름처럼 흘러간다.


내가 아닌 내 안에 내가 있다.

201810301137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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