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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울이 된 운문집
11월의 공간
내 안의 '나'에 대하여
by
TONIZ
Nov 1.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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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아닌 내 안에,
다른 이는 갈 수 없는 그 곳에
나는 홀로 존재한다.
인위와 생각에 가려진 그 곳은,
무위와 침묵만이 찾을 수 있다.
지금 여기있는 난 그 곳에 있고,
그 사이에 생각이 구름처럼 흘러간다.
내가 아닌 내 안에 내가 있다.
201810301137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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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묵
존재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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