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은 명상
OSHO의 피타고라스 강론 중에서
브런치
카페에서
OSHO를 읽는다.
지난밤
숙면을 취해
마음이 투명하다.
생각에
밑줄을 긋고
글로 옮기려다,
~
펜을
내려놓고
눈을 감았다.
OSHO가 들려온다.
음악은
내 밖의 명상,
명상은 내 안의 음악.
~
명상인 음악은
소리와 침묵의 하모니.
...
내 작은
명상 위로
음악이 흐른다.
하늘이 파랗다.
은행잎이 흔들린다.
처마 끝에 시간이 걸려있다.
~
자유롭다.
난 평화다,
하나가 된 음악이다.
201908100210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