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경매 입문 하려면,,,

내 인생을 바꾼 재테크 부동산 경매, 정충진

by 꽃지아빠



부동산 경매,

내 삶이 자유를 줄 것 같은,

직장 생활의 끝없는 터널의 출구가,

요즘 흔한 명퇴가 아닌,

경제적 자유를 통한 자립이기를 바라는 마음.

그래서 경매에 입문하였고,

공부를 시작한 지, 3개월이 되어간다.


동영상 강의 25개를 들었고,

매주 한 시간 세미나도 하고,

경매 서적을 10권은 읽은 듯하다.

모두 경제적 자유를 얻는 방법으로 추천하였고,

어려웠던 과정을 넘어 지속적으로 경매를 하였다.

각각의 영웅담이 녹아 있는 책을 읽으면서

경매에 대한 좋은 이미지를 만들어가고 있다.


경매를 생각하면서,

가장 두려운 것은 바로 명도이다.

하지만 다른 책에서 누군가 얘기한,

경매는 명도의 어두운 부분보다는,

죽어있는 부동산에 새로운 생명을 주는 것으로,

철거와 건설없이 새로운 가치를 부여한다.

이런 의미에서 명도는

상처에 소독약을 바르는 고통에 비유하면

어떨까 싶기도 하다.


이 책은 초보자가 경매에 입문하여,

경매에 대해서 공부하고,

고수가 알려주는 키포인트를 습득하고,

권리분석, 시장분석을 진행하고,

경매에 실패하지 않기 위한 세심한 검증과

임장을 통해 꼭 필요한 자료를 얻고,

수익을 낼 수 있는 적정 가격을 설정하며,

법원에서 흔들리지 않고 낙찰되는 순간을

한 편의 소설로 엮은 글이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했던가...

이제 책에 나오는 많은 법적 용어들이 익숙하고,

고수가 집는 주의사항들이 어렵지는 않다.

하지만 아직 난 임장도,

법원도 가보지 못하고 있다.

아직 실행에 있어, 많은 부분이 모자르다.

회사 다니느라 못한다는 변명도 해 보고,

부동산 시장이 대세하락장이라는 변명도 해 보고,

이런 저런 변명들로 멈추고 있지만,

일 년에 한 두 건이라는 목표를 잊지 않고

꾸준히 모니터링을 하고 있다.


다시 한 번 내 목표를 되돌아 본다.

내가 원하는 것은 10억 20억 부자가 아닌,

직장 생활을 마치게 될 즈음에,

절망이 아닌 경제적 자립을 꿈꿔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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